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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임동하
홈페이지   http://www.naturalflow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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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우리나라 자생 상사화屬 8종(2007. 증보)  ( 등록일 : 2004/09/13 ) - Hit : 8670 -



(진노랑상사화/2005.08.06./전남)

상사화속 식물중에서 가장 일찍 개화하며 꽃이 진한 노랑으로 피는 한국특산식물입니다.
야생동식물보호법에 의거 멸종위기 야생식물Ⅱ급(47호)으로 지정, 보호받고 있는 귀한 상사화이기도 하지요.
꽃잎 가장자리에 쭈글쭈글한 파도모양이 발달한 점이 특징입니다.

이하 나머지 상사화속 식물들을 개화순서별로 소개합니다.





(상사화)

(2005.08.06./전남)

진노랑상사화처럼 7월 말부터 일찍 개화하는 종입니다.
상사화 종류가 다 그렇듯이,
잎이 지고난 후 긴 꽃대가 올라와 꽃을 피우기 때문에
잎과 꽃이 서로 만나지 못하여 그리워한다는 의미로 相思花라 부릅니다.
속세를 떠나 부모형제와 연을 끊고 살아가는 스님들의 운명을 상징하여
사찰 주변에 많이 심기도 합니다.





(위도상사화)

(2004.08.15./위도)

세계적으로 우리나라 위도에만 드물게 자생하는 또다른 한국 특산종 상사화입니다.
꽃잎이 흰색 또는 옅은 미색으로 피는 점이 특징입니다.




(붉노랑상사화)

(2005.8.20./전북)

8월 중순 이후 개화를 시작하는 한국특산종 상사화입니다.
'개상사화'로 잘못 알려져 있으나 정작 개상사화는 우리나라에는 자생하지 않는다는 것이
정설입니다.
꽃잎은 연노랑이고, 암술머리는 붉다고 하여 '붉노랑'이란 이름을 얻었답니다.





(백양꽃)

(2005.08.20./전북)

붉노랑상사화가 절정기를 이루면 인근 다른 지역에서는 이른 백양꽃이 한두개씩 피기 시작합니다.
이 꽃의 이름은 최초 발견지의 지명과 관련이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그곳에는 많지 않고 인근 다른 지역에 더 많은 편입니다.
변산바람꽃처럼 말입니다.

아래와 같은 변종 흰백양꽃도 아주 드물게 발견되곤 합니다.
(흰백양꽃)

(2003.8.30./전북)




(제주상사화)

(2009.08.22./제주)

제주에서만 자생하는 특산종 상사화입니다.
얼핏 백양꽃과 비슷하지만
꽃대는 암갈색, 꽃밥은 고동색으로 오랜 세월 제주에 자생하면서 제주의 토양색을 닮은 듯한 점이 특징입니다.





(꽃무릇)

(2004.09.12./전남)

꽃무릇(석산)은 가장 대표적인 상사화屬 식물이며 상사화중 가장 늦게 개화합니다.
또한 우리나라에서 가장 널리 분포하고 개체수가 가장 많은 종이기도 합니다.
일부 지자체에서는 홍보를 위해 경쟁적으로 대량 식재하기도 하지요.








  박순옥 이 식물은 절대 상사화가 아니라고 울 외숙모는 저보고 바보래요.석산화(꽃무룻)이라고만 해요. 2005/04/19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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