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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임동하
홈페이지   http://www.naturalflow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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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희귀종 흰벌깨덩굴에 대하여  ( 등록일 : 2004/06/16 ) - Hit : 4306 -



오늘은 벌깨덩굴의 독립 변종으로 보이는 흰벌깨덩굴 탐사내용을 소개합니다.

자생지는 서울 근교산 북사면 9부능선의 음지였으며
고사목등으로 자연 은폐되어 있어 훼손되지 않고 있었습니다.

군락은 약 1평 남짓으로 근처의 일반 벌깨덩굴과는 독립적으로 구획을 지어
자생하고 있었습니다.


재작년에 군락지를 발견한 후 매번 때를 놓쳐 사진에 담지 못했으며
금년에도 때를 다소 놓쳐 해맑은 모습을 못담을 뻔 했으나 다행히 1개체가
마지막 꽃을 피우고 있어 사진에 담을 수 있었습니다.




(꿀풀과/2004.05.26)


내년에는 때를 잘 맞추어 군락상태의 모습을 담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김순옥 작년에
기대에 부풀어 등반 했는데 꽃이 져버려 아쉬워 하셨던 생각이 나는군요.
2004/06/18 x  
  임동하 예, 그땐 참 아쉬었었죠.ㅎㅎ 2004/06/18    
  백청기 흰 녀석이 너부 고고하죠. 저도 한군데 군락을 이루는 곳에 매년 가보는데 자꾸 줄어드는 것이 가슴이 아프지요. 고맙습니다. 2005/08/05 x  
  박경규 귀한몸 잘 보존되면 좋겠습니다. 2009/03/01    
  별꽃 올해 다시 갈 곳 목록에 있었는데요...잘 살고 있겠지요.
동하형 인터뷰 글 중에 '야생화는 카메라에 담는 그 순간이 감상의 절정이고, 이 때가 바로 그 꽃과 대화하는 시간으로 가장 행복한 순간'
이라는 글에 동감입니다. 그동안 잊고 있었어요.왜 야생화를 찾아 다니는지..
요즘은 책임감과 부담감 없이 시간 날 때 천천히 찾아 다니고 빈손으로 돌아와도 좋고....이렇게 지내고 있습니다.
지금은 동하형 홈을 처음부터 감상하고 있구요....^^*
200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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